Lv.60 마과학 연구소 (The Aetherochemical Research Facility)

 

 

 

교황 토르당 7세를 쫓아아지스 라의 중심부 '마과학 연구소'에 도착한 빛의 전사 일행.

하지만 같은 시각, 야만신을 봉인하는 비술을 찾는 갈레말군도 같은 장소에 도착하는데.

고대문명이 남긴 이 연구 시설에서 각 세력의 의도가 교차한다.

 

 

 

공략 요약

[2보스] 라미아 형태 : 석화 시전 때 뒤돌자!
[2보스] 아바타 형태 : 바닥에 노란 원이 생기면 대상자 포함 2명이 처리하자!
[막보스] 장판이 악랄한 보스이므로 장판 조심!
[막보스] 해치웠나!

 

 

 

 

1보스 : 레굴라 반 히드루스

● 기본적으로 장판만 조심하면 격파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맵 외곽에 '마도터렛' 이라는 쫄을 소환합니다.

그냥 내비두면 성가셔지고 쫄 자체도 약하니까 보이면 잡아줍시다.

 

 

다 잡아갈때 즈음 해서 갑자기 중앙으로 튀어들어간다면 

사진처럼 대형 장판을 시전하려는 전조입니다.

등 뒤가 안전지대 이므로 미리 중앙 부근에 있으면 피하기 쉬울 것입니다.

거리가 멀어 늦겠다 싶으면 아예 보스방 벽에 붙어도 피할 수 있습니다.

 

 

 

 

 

 

2보스 : 하르마키스

● 지속적으로 모습이 바뀌면서 공격 패턴도 함께 바뀌는 보스

4~5가지 형태의 모습으로 바뀌는데, 이중 2가지 정도가 주의해야 할 기믹이 있습니다.

 

 

● 라미아 형태 : 사진의 라미아 형태일 때에 사용해 오는 석화는, 눈으로부터 뒤돌면 피할 수 있습니다.

 

표시되는 눈과 같은 효과는

"이펙트를 바라보고 있으면 공격을 받게 된다."

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공통된 효과이므로 기억해 둡시다.

 

 

 

● 아바타 형태 : 바닥에 노란 원이 생긴 파티원과 같이 기믹을 처리합시다. (1명 아니고 3명 아니고 꼭 2명)

 

탱커를 제외한 한명에게 속박을 걸고 잠시후 미사일을 쏩니다.

2명이 맞아야 아프지 않게되는 기믹이니 누군가 한명이 더 들어가서 같이 처리합시다

혼자 맞거나 3명이 맞으면 꽤 아파서, 힐러가 싫어합니닼.

 

 

 

가끔 위 사진처럼 쉐어기믹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이 맞아줍시다.

 

 

 

 

 

01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지역으로 이동

 

 

 

막보스 : 아씨엔 라하브레아 & 이게요름

패치를 통해 기믹이 상당부분 간소화 된 보스 입니다. 

두명이랑 같이 싸우는건 아니고, 한명씩 돌아가며 전투를 하게 됩니다.

 

 

 

▲ 외곽에서 에네르기 파를 쏘며 방해하는 녀석

 

싸우는 보스놈도 장판 뿌리고, 밖에서 구경하는 보스2도 장판으로 겐세이를 놓으니

이래저래 처음부터 끝까지 장판 피하느라 정신없는 보스.

하지만 그냥 피하면서 툭툭 치다보면 격파됩니다.

생각보다 아주 쉬워욧

 

수고하셨습니다!

 

 

멈춰!!!

 

 

 

 

 

찐막보스 : 아씨엔 프라임

둘이었던 보스가 하나로 거대화 했습니다!

 

역시나 장판조심은 기본으로 가져가야하고, 여기에 더해 새로운 장판기믹이 추가되었습니다.

거의 3가지 장판이 연계콤보라 보시면 될 듯.

 

 

 

● 절멸 : 보스를 기준으로 양쪽에 얼음구체와 화염구체가 연결되어 보스에게 점점 다가간다.

- 보스에게 흡수되면 보스의 공격력이 상승! 빠르게 처리합시다.

 

 

 

 

 

● 고대의 고리 : 도넛장판, 절멸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 징이 찍힌 대상자 둘은 빠르게 한 점에 모여서 파티원들이 피할 안전지대를 만듭시다.

 

 

 

 

 

● 법칙 변조 : 디버프를 여러개 부여하는 기믹입니다.

절멸이 끝나면 보스방 주변에 블랙홀이 생기는데, 여기에 들어가서 법칙변조를 피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당 한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오브젝트 입니다.

※ 캐스팅이 긴 기믹이니, 겁먹고 미리 들어가면 너무 빨리 탈출해서 기믹에 당할 수 있으니

-  캐스팅이 약 70% 정도 진행 됬을때 들어갑시다.

 

 

이후 자잘한 장판이랑 위 3가지 패턴이 한번 더 나오므로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시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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